컨설턴트칼럼

경력자채용시 이력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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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전무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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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채용에 동일 지원 양식폼

이 일을 접하면 항상 고민하는 내용중의 하나이다.

외국의 경우 동일한 입사이력서를 사용할까?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보질 못했다.

물론 신입채용에는 맞다고 본다 하지만 뭔가 수긍하기 어려운점들이 몇가지가 있다고 본다.
1. 지원자입장에서 거의 같은 내용을 매번 다른 양식에 적는것이 곤혹스럽고 시간소요가 많이된다.
   == 그 정도 성의도 없으면 지원하지 말아야지
2. 이력서 작성 단계에서 은연중 갑을의 입장차이를 느끼게 된다.
   == 그럼 니가 창업해서 뽑아
3.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의 편의를 위한 방편은 아닐까?
   == 우리도 바빠 언제 그걸 다봐
4. 사회가 점점 다양해지는데 각각의 개성을 하나의 폼으로 가두는 것은 아닌지?
  ==일의 효율, 표준화도 중요해

"짜장먹을사람? 짬뽕먹을사람? 손들어!! 와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 Well done, Medium or Rare?의 차아가 아닐까?

창조적인 인재가 중요시되어 가는 시대를 누구나 실제 피부로 느끼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글의 행간을 읽는 지혜가 필요하듯 화려한 이력서에 속지않고 주어지는 JD 매몰되지 않는 HH가 되고 싶다.


보내드리는 양식으로 주셔야 서류점수가 가능합니다.
그럼 지원 안할래요.

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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