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칼럼

오래된 관계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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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7-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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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불안이 지속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인간관계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렇다.  크리스틴은 오랜 우정에서 비롯된
상처 때문에 고통에 호소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설명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20대에 만난 친구들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쁨보다는 힘겨움이 더 컷다. 나는 끝내는 쪽으로
선택했다. 가장 친한 친구 5명을 시작으로 점점 많은 지인들과의 관계를 끊어 나갔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과거의 나로부터
자유로와지고 좀 더 가꿔나가고 싶은 내 삶의 부분에 집중하고 싶었다. 물론 외롭기도 했다.  8년째 베스트프랜드를 찾고 있지만
아직 찾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차츰 깨달았다. 베스트프랜드는 사실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는것을. 좋은 관계, 두려움이 없는 관계는
늘 일정한 '거리' 를 담보로 한다는 것을. 흥미롭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가벼운 기회를 가져도 인간관계는
충분하다는 것을. 일정한 거리를 두어도 얼마든지 완벽한 친구 관계로 지낸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친구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을 인생의 동행으로 삼아야 한다. 자신을 돌보고 성찰하는 일을 우선순위 맨 위에
올려놓는 사람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 그렇치 않은 관계에는 어김없이 부정적 감정들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크리스틴 울머---지금하지 않으며 언제하겠는가 (팀 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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