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칼럼

A급 면접관이 A급 인재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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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시욱이사 19-01-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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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면접관이 A급 인재를 뽑는다”
 
1. 채용을 위한 면접은 우리 기업을 알릴 수 있고 자연스럽게 알려지는 홍보 시간임을 인지하기

2. 면접 당일 면접관이 되는 임직원은 깔끔한 옷차림 & 신발 갖추기
   (면접자에게 정장을 원하는 만큼 면접관 또한 다듬어진 차림새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3. 지원자와 첫 대면시, 면접관쪽에서 먼저 인사하며 짧은 본인 소개하기

4. 지원해주심과 내방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 전달하기
간혹 면접관이 범하기 쉬운 실수가 있다. 
면접관이 ‘갑’ & 후보자는 ‘을’ 이라는 조금은 예전 사고방식이, 때론 후보자가 본인을 원하는 회사의 오퍼에 대해 거절하게 되는 결정적 사유가 될 때가 있다.
인터뷰를 하게 된 후보자가 최종합격하여 동료가 되는 내부고객이 된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으나,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 때 해당 후보자는 다녀간 회사와 면접관이 되었던 분에 대하여 기회가 될 때 주변에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된다.  즉 회사의 긍정&부정적인 면을 말해줄 수 있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접으로 만나게 되는, 시간을 내어(재직자는 휴가를 사용하며) 인터뷰를 위해 찾아온 후보자에게, 채용을 하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우리 회사 「사업설명회에 참관하고 투자하러 오신 ‘귀한 손님’」이다 라는 생각으로 맞이해야 상호간 Win-Win 하게 될 것이다.

갑을관계는 없다,
상호 존중관계/ 동행관계/ win-win관계 만이 서로 웃을수 있는 만족스런 결과로 이어짐을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5. 면접 중, 질문의 형태는 ‘~어요?,  ~습니까?,  ~입니다,  ~예요’ 등의 완벽한 문장 형태로 대화하기
   (문장이 중간에 잘리는 듯한 형태의 말 줄임 문장은 삼가해야 한다)

6. 모든 질문이 마무리 된 후, 지원자쪽에서 최소한 1~2가지 궁금해 하는 사항 질문 받고 알려드리기
   (지원자가 자연스러운 질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또 하나 범하기 쉬운 실수가 있다. 
특히 경력자 개별인터뷰시 간혹 발생하는 경우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 과정에 전체 대화 중 면접관이 70% 초과 비중으로 후보자를 향해 설명하듯 이야기를 전달한 경우엔, 면접이 끝난 후 면접자는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조금은 긴장되고 딱딱할 수 밖에 없는 자리인데, 회사의 업무상황 및 설명이 많이 필요한 경우엔 인성위주의 면접을 먼저 하고, 다시금 편안한 자리에서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누며 회사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 더욱 효율적일 것이다.


7. 지원자의 답변시, 미소 띈 얼굴로 지원자와 눈을 마주치며 집중해드리는 모습 갖추기

8. 면접 후,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드리기(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어색하지 않은 짧은 대화도 좋다)
 
원하는 인재 1명을 채용하기 위하여 무수한 검토와 과정이 필요합니다.
적합한 사람을 원하고 선별하기 원하는 만큼 인터뷰 과정도 A급이 된다면 좋은 인재를 더욱 꽉 붙잡을 수 있겠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는 모든 과정이 우리 기업을 PR하고 결국 회사의 성장으로 이끌어가는 과정이 되기에, 위 나열한 내용들이 단순하지만 이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잘 갖춤이 필요함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필자가 현업 인사총괄 당시 각 부서 신규채용을 위해 사내공지했던 면접요령 중 일부를 공유해봅니다.

 

written by  Siwook Eom (Grace Eom),   January 2019  UBsociu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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