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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사라질 직업 VS 살아남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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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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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뒤 사라질 직업 VS 살아남을 직업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직업 세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5년간 약 5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고, 유엔미래보고서는 2045년이면 지금 일자리의 80%는 인공지능이 대신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 현재의 어린이들의 65%는 전혀 새로운 유형의 직업에 종사할 것이라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살아남고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요? 또 어떤 새로운 직업들이 생길지 알아봤습니다.

로봇이 대체할 확률 99%
직업은?

 옥스포드 대학의 <고용의 미래> 연구보고서는 20년 안에 로봇이 대체할 직업을 수치로 나눴습니다. 90% 이상은 사라질 위험이 매우 높은 직업군으로,
10% 미만은 안전한 직업으로 보는데요. 텔레마케터 99%, 시계수리공 99%, 스포츠 심판 98%, 회계사 94%가 모두 90% 이상으로 대부분 사라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4%의 초등교사, 0.3% 사회복지사, 0.2% 레크레이션 치료사는 1% 미만으로 강력히 살아남을 직종으로 꼽혔습니다. 모두 심리, 교육과
 관련된 직종들입니다.


 이외에 CEO가 1.5%로 매우 안전한 직종으로 꼽혔고, 애니메이터, 작곡가, 패션 디자이너 등 예술이나 문화와 관련된 직종 역시 2~10% 미만으로 비교적
 안전했습니다. 프로그래머, 경제학자, 판사는 각각 48%, 43%, 40%로 중간에 랭크됐습니다.

한국에서 10년간
증가할 직업 VS 줄어들 직업

 국내에서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17 한국직업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향후 10년간 늘어날 직업군과 감소할 직업군을 발표했습니다.
 증가할 직업군에는 간병인, 간호사, 사회복지사, 에너지공학기술자, 영양사, 의사, 컴퓨터보안전문가 등이 꼽혔고, 다소 증가할 직업군에는 감독,
 가수 및 배우, 만화가, 경찰관, 세무사, 미용사, 보육교사, 행사기획자, 환경공학기술자 등 예술과 환경에 대한 직종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반대로 감소할 직업군은 낙농 및 사육종사자, 어업종사자, 작물재배종사자가 있었으며, 다소 감소할 직업에는 사진가, 세탁원, 텔레마케터, 대학교수,
 측량기술자 등이 있었습니다.

사라질 직업 1 번역가,
살아남을 직업 1 연예인

 최근 잡코리아와 알바몬에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일반 사람들의 직업 전망에 대한 생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복수응답 가능)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라질 직업 1위는 31.0%로 번역가가 차지했습니다. 그 뒤로 캐셔 26.5%, 경리 20.0%, 공장 근로자 18.8%, 비서 11.2% 순이었습니다.
 이 직업들이 사라질 것 같은 이유로는 '컴퓨터나 로봇이 대체할 것'이 93.2%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살아남을 직업 1위는 33.7%가 대답한 연예인입니다. 이어 작가(25.7%), 영화감독(23.0%), 운동선수(15.4%), 화가(15.0%)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사(10.6%), 교사(10.3%), 간호사(10.1%)가 상위권을 차지해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일 등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 주목!
VR
디자이너, 우주투어 가이드

 현재 익숙한 직업의 생사가 아닌 미래에 '뜰' 직업을 예측한 연구도 있습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연구팀과 영국의 컨설팅 회사 미래연구소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2025년 주목받을 10가지 직업>이 그것입니다.

 연구에 포함된 직업으로는 가상으로 회의할 사무실, 가상 스포츠와 공연이 열릴 무대 등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가상 공간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미 호주의 디킨 대학은 2016년 가상, 증강 현실 학부를 신설했습니다. 로봇과 인간 사이를 중재하는 '윤리 기술 변호사', 미술관을 찾았을 때
 디지털 컨텐츠로 도움을 줄 '디지털 문화 해설가'도 주목해야할 직종입니다.

 컨텐츠와 관련된 흥미로운 직종도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걸러내고 전달해주는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가', 사람의 의식 깊숙이 있는
 기억과 경험을 캡쳐해 사고 능력과 기억력을 확장해주는 '퍼스널 컨텐츠 큐레이터'가 인기 직종이 될 전망입니다.

 환경과 관련된 직종으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자'와 '생태복원 전략가'가 꼽혔으며, 생명과 관련된 직종으로는 온라인에서 원격으로 유전자를
 연구하는 '프리랜스 바이오해커'와 세포와 신체기관을 발전시켜 건강뿐 아니라 미학적 기능에서 인간의 삶을 확장시켜줄 '인체 디자이너'가 꼽혔습니다.
 지구 궤도를 여행할 때 코스와 안내를 제공할 '우주투어 가이드'도 10가지 직업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할 직업과 사라질 직업의 여러가지 조사에서 어떤 공통점을 발견하셨나요? 아직은 생소한 직업으로 다가오지만 10년 안에 주목받을
 직업이라고 하니, 가까운 미래를 위해 비전 있는 분야의 지식을 넓혀보는 건 어떠세요?

 대신증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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