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비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2025년 7월 1일
국내 대표 HR컨설팅 그룹 유비소시어스가 2025년 하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주요 경영진을 재구성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강화와 내부 역량 결집을 목표로, 각 분야별 전문가를 핵심 보직에 배치했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약하는 유비소시어스
이번 인사에서는 엄시욱 대표컨설턴트, 노중호 대표컨설턴트가 각각 “미래전략사업 담당 부사장 ( CSO )” 과 “비즈니스 마케팅 담당 부사장 ( CBO )” 으로, 김용배 상무는 “컴플라이언스위원” 으로 임명되었다.

1. 엄시욱 부사장: 미래전략사업을 주도하다
엄시욱 부사장은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에 주력한다. 그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신사업 발굴과 디지털 전환 전략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2. 노중호 부사장: 비지니스 마케팅 역량 극대화
노중호 부사장은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와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총괄한다. 시장 니즈 분석을 통한 타겟팅 강화, 신규 고객사 유치, 우수 인재 영입 등을 통해 회사의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도입으로 마케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3. 김용배 상무: 내부통제 시스템 혁신
김용배 상무는 컴플라이언스위원으로서 조직 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법규 준수 문화 정착과 재무·운영 리스크 사전 예방을 통해 회사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성과 경륜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
유비소시어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컨설팅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리더들이 회사 경영 전반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특히 각 보직은 단순 업무 수행이 아닌 “회사의 장기적 비전과 연계된 전략적 역할” 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현기 대표이사는 “ 새롭게 구성된 경영진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유비소시어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 이라며, “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과 조직 내 신뢰 문화 구축을 통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 고 강조했다.

유비소시어스는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조직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인사 개편이 회사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문의: ㈜유비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 02-6257-8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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