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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살아온 '마쓰시다 고노스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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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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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며 사업가이며 일본인이 선정한 1000년동안

 

존경받는 3대 인물 중 1명인 '마쓰시다 고노스케' ...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로 전기 한품목으로 산하 570개 기업,

 

13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총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고의 삶을 살아온 그가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하면서 남긴 말이
유명하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하고 질문앞에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기 때문이라네."라고 대답했다 한다.

 


첫째, '가난한 것'
둘째, '허약한 몸'
셋째, '못 배운 것'

 


"가난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서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지금 90살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 마찰을 하며.
"국민학교 4학년을 중퇴했지만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는데
 노력하여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다네....

 


이러한 불행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 주기 위해
하늘이 준 시련이라 생각되어 늘 감사하고 있다네."라고 했다 한다.

 


성공과 실패, 무엇에 달려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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