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독특한 면접 

일본 최대 전기회사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는 신입사원 면접에서 반드시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 당신의 인생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아니요. 운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말한 사람들은 채용하지 않았으며 

 "운이 좋았습니다" 라고 대답한 사람은 전원 채용하였다  

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우수한 직원이 아니라 "운" 이 좋은 사람들을 채용했을까? 

그 해답은  " 나는 운이 좋습니다" 라고 대답한 사람의 심층의식에 있었다 

그 심층에는 " 내 능력만으로 된 것이 아니다 " 라는 생각과 주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좋은 인재로 성장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던 것. 

실제로 이 무렵 채용된 사람들 덕분에 사업이 확장되고 마쓰시타는 승승장구 한다.

즉,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긍정적인 자아상, 감사하는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 나는 운이 좋았다' 라고 말한다  

남들과 똑 같은 상황에서도  남보다 더 많이 감사할줄 아는 것 우리도 긍정적인 사고로 외쳐보자 

"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 

윈스턴 처질이 한 말이다

"나로 말할것 같으면 나는 '긍정주의자' 인데,  다른주의자가 되어봤자 별쓸모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